연기자 장미인애. 사진제공|사람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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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장미인애가 송지효, 남성그룹 JYJ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1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장미인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미인애는 새로운 둥지에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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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복희 누나’의 주인공 한복희 역을 맡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연기자 장미인애. 사진제공|사람과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