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판매를 앞둔 르노삼성자동차의 야심작 뉴 SM3는 탁월한 연비와 첨단 시스템의 결합으로 준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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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뉴 SM3’ 9월1일 출시
신규 엔진 ‘H4Mk’로 17.5km/L 연비 실현
와이파이 통해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 연동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스피드 리미터 눈길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SM3가 훨씬 젊고 스마트해졌다. 9월1일부터 판매되는 뉴 SM3는 2.5세대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준중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만한 요소들을 충실히 갖췄다. 경차 수준의 연비와 첨단 멀티미디어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결합된 뉴 SM3의 매력을 알아보자.
● 모던 다이너미즘으로 젊은 감성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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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km 경차 수준의 연비 실현
뉴 SM3가 내세우는 최대 장점은 바로 준중형 세단이면서도 경차 수준의 연비를 구현했다는 점이다. 구 연비 기준으로는 17.5km/L이며, 신 연비를 기준으로 해도 무려 15.0 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연비가 자동차 선택의 최우선 기준이 된 현재의 차량 구매 트렌드를 감안하면 소비자들이 뉴 SM3를 선택하는 가장 확실한 구매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연비 향상을 이끌어낸 비결은 닛산의 신규 엔진인 ‘H4Mk’에 있다. 이 엔진은 실용 영역대인 1500∼3000rpm 구간의 토크를 개선해 운전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켰다. 아울러 기존 CVT에 보조변속기를 추가한 신개념 무단변속기인 X-CVT도 엔진과 최상의 궁합을 이뤄 초반 가속 성능 및 정속 주행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 국내 최초 스마트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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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내믹 컬러 디지털 클러스터 도입
실내 역시 디지털 감성을 더했다. 계기판에 다이내믹 컬러 디지털 클러스터를 도입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아울러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장착해 앞좌석 컵홀터 및 센터 콘솔 부분의 수납공간이 더 넓어졌다. 준중형차지만 중형차 수준의 앞좌석 공간을 확보한 셈이다.
● 다양한 신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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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