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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가스폭발 삼척시에 2억 성금

입력 | 2012-08-28 03:00:00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63)이 가스 폭발 사고를 겪은 강원 삼척시에 27일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 동양그룹은 이날 현 회장이 삼척시청을 방문해 김대수 삼척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7일 새벽 삼척시 남양동 상가에서 발생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로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