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드래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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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화폐꽃 논란’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화폐로 만든 꽃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Money 꽃이 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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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지폐 훼손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하지만 이는 지드래곤의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 소품으로 사용된 것임이 전해졌다.
‘지드래곤 화폐꽃 논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화폐꽃 논란이라니! 이런 걸로 무슨 논란까지? 오버 아닌가?”, “그나저나 지드래곤 컴백 기다려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8월 말 솔로 2집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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