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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빈털털이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행. 그것은 돈과의 싸움. 서울에 도착한 나의 지갑안에는 천원짜리 한 장과 미국 동전만 남아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나영은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지갑 속에는 얼마 되지 않는 잔돈만 남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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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나영은 뉴욕 센터럴파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김나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