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입력
|
2012-08-01 03:00:00
4년의 노력을 무산시킨 1초.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신아람이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에 울었다. 마지막 1초를 남겨 두고 세 번의 공격을 막았으나 진행 오류로 경기는 끝나지 않았고 결국 패했다. 1시간 동안 주저앉아 눈물을 쏟아냈다.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국민의 위로와 성원이 이어졌다. 부디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발휘하기를.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내 앞에 400명 대기”…연말 운전면허 갱신 대란
2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3
[단독]“文정부 국정상황실장과 진지한 미팅”… 윤영호, 2019년 1월 한학자에 보고
4
8세-4세 남매가 주택 25채…아빠에 106억 빌려 130억 아파트 구입도
5
주한미군 “한반도의 강철비” 신형 다연장로켓포 첫 실사격 훈련
1
‘허위정보 손배법’ 통과…정치인도 ‘손해액 5배’ 청구 가능
2
李대통령 “사인한 문서 내용도 몰라…업무보고 6개월뒤 다시 할것”
3
‘유턴 서학개미’ 양도세 감면…1년이상 국내 투자해야 혜택
4
[이진영 칼럼]“생리대가 아닌 집값·환율 잡아야”
5
김병기 “가족 베트남 방문때 대한항공 의전 의혹, 사실 아니다”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에 또 ‘과산화수소’ 폭파 협박…‘무능한 경찰’ 조롱도
인건비 급증 피하려 ‘초단시간’ 근로자 고용 늘어…“주휴수당 재검토 필요”
“北제공 곡사포는 골동품…툭하면 고장“ 러시아군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