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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 현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났다.
일본 주요 언론들은 24일 오후 7시경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화산이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산폭발로 인한 연기가 가고시마 시내를 뒤덮었으며, 시민들은 호흡기를 가리고 귀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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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화산은 이미 지난 3월에 폭발적 분화가 있었으며, 올해 들어 이미 300여 차례 폭발한 바 있다.
사진출처|후지TV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