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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입력 | 2012-07-25 03:00:00


올여름 들어 가장 무더웠던 24일 열대야를 피해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폭염으로 충북 옥천군에서 50대 남성이, 전남 해남군에서 80대 할머니가 사망하는 등 2명이 목숨을 잃었다. 기상청은 이달 말까지 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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