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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사이로… 틈새 더위사냥

입력 | 2012-07-19 03:00:00


18일 태풍 카눈의 영향권 속에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밀려드는 파도를 안으며 장맛비 사이 비친 잠깐의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