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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지문 등록…“길 잃어도 문제 없어요”

입력 | 2012-07-17 03:00:00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1동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사진과 지문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있다. 서초구는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보호자 동의를 얻어 3세 이상 아동의 지문과 얼굴 정보를 등록하는 ‘지문 사진 사전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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