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옥에 티 화제, 장동건 전화기는 무선?’
SBS ‘신사의 품격’에서 옥에 티가 발견됐다.
2일 몇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화기 코드 다 뽑혀있는 김 소장님 책상’이라는 글과 함께 방송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회사로 오는 전화는 모두 안 받을 기세”, “발견한 게 더 신기하다”, “이 정도는 애교”, “선이 필요 없는 전화기인가?”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은 20.3%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 SBS ‘신사의 품격’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