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왼쪽)와 이병헌.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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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배우로는 처음…한국영화 위상 높여
배우 안성기와 이병헌이 할리우드에 핸드프린팅을 남기며 한국영화를 알렸다. 두 사람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그라우맨스차이니스 극장 앞 광장에서 핸드프린팅 행사를 했다.
이날 300여명의 팬들이 모여들었고 두 사람은 시멘트 바닥에 한글과 영어로 이름을 새겨넣고 손바닥과 구둣발 자국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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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