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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와 열애설’ 각트, 초호화 저택 ‘스튜디오는 기본 폭포까지…’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28)와의 열애로 화제가 된 일본의 록 가수 각트(39)의 재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한 외신은 아유미와 각트가 도쿄타워 부근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야외 음악페스티벌 '에이 네이션(A Nation)'에서 처음 만난 뒤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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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는 많은 책들이 있었으며, 바(Bar)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전속 셰프를 공용하기도 했다. 또 스튜디오 녹음부스, 에디트 부스, 믹싱룸까지 최고급 스튜디오를 단독으로 갖추고 있다.
여기에 평생가도 못 입을 정도의 옷으로 가득 찬 드레스 룸과 호화스러운 욕실 여기에 폭포까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각트는 "한 번 옷을 구입할 때는 기본 300만엔(한화 약 4300만원)씩 지출하고, 지갑에는 항상 200만엔(한화 약 2900만원)씩 넣고 다닌다"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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