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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우월한 8등신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정우성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3 SS 밀란 패션위크’ 에 참석차 출국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로 부터 밀란 패션위크의 공식 초청을 받은 정우성은 이날 캐쥬얼한 흰색 상의 재킷과 선글라스로 중후한 매력을 뽐내며 공항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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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우성은 23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각) 돌체앤가바나의 ‘2013 SS 밀란 패션위크’ 남성 컬렉션에 참석한다. 또 그는 24일 오후 8시에 열리는 ‘CAMPIONI’ 서적 출간 파티에 참석한 뒤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영상=‘남신’ 정우성, 우월한 8등신 공항 패션…‘여심’ 사로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