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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 대표 출마 강병기 “이석기-김재연 자진사퇴 설득”

입력 | 2012-06-16 03:00:00


 

강병기 전 경남도 부지사가 15일 국회에서 통합진보당 혁신파와 당권파를 모두 비판하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당권파와 혁신파의 중립지대인 부산·울산·경남연합의 지지를 받는 그는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해 “자진 사퇴하도록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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