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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오색딱따구리 “지금은 식사시간”

입력 | 2012-06-07 03:00:00


6일 경기 과천시 도심 가로수에 둥지를 튼 오색딱따구리가 새끼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주고 있다. 오색딱따구리는 본래 숲 속에서 주로 생활하는 텃새로 곤충과 거미 및 식물의 열매를 먹는다.

과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