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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송지효 옆에 서니 초딩몸매 ‘굴욕’

입력 | 2012-06-03 10:25:20


아이유가 배우 송지효 옆에서 굴욕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아이유 몸매, 송지효 옆에 서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SBS‘런닝맨’촬영 중인 아이유와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이 글을 올린 누리꾼은 “아이유는 체형이 정말 아담한 것 같다. 건강하게 자라다오”라는 글을 남겼다.

아이유는 송지효 보다 작은 키에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머리가 더 큰것 같다”, “그래도 귀엽다”, “좀 마른 것 같긴 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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