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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강남·메가박스 동대문 등 개시
앞으로 1년 365일, 24시간 내내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멀티플렉스 서울 CGV강남과 메가박스 동대문이 1일부터 24시간 동안 영화를 상영하기 시작했다. 이어 1일 롯데시네마도 서울 건대입구관 등 4개관에서 7월1일부터 24시간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연중무휴 영화 상영관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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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