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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드민턴 단체전 결승행

입력 | 2012-05-26 03:00:00


한국 남자 배드민턴이 세계단체선수권(토머스컵)에서 결승에 올랐다. 성한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강호 덴마크를 3-1로 꺾었다. 이현일과 손완호가 단식에서 이긴 뒤 이용대-김사랑 조가 복식을 잡으며 승리를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