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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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이 첫째 딸과 둘째 아들 모습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20개월 된 첫째 딸 유진 양과 한 달 전 태어난 둘째 아들 승현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단란한 가족사진에 부러운 MC 한혜진은 “아내 이은주 씨가 나와 동갑이다. 난 한꺼번에 쌍둥이를 낳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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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