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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아니다’ 설왕설래했던 배우 주진모와 고준희의 결혼설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올해 1월 열애설에 휩싸여 주목받았던 주진모와 고준희가 4개월 만에 또 다시 결혼설에 휘말렸다. 양측은 “연인 사이도 아니고 결혼설은 더욱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발끈했다.
8일 주진모와 고준희의 결혼설이 제기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 차례 열애설이 나온 뒤여서 결혼설은 더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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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주진모가 출시한 고 김현식 추모 음반 수록곡 ‘비처럼 음악처럼’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뒤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