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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의 감동’ 숨쉬는 런던 올림픽 선수단복

입력 | 2012-04-24 03:00:00


‘1948년의 감동을 다시 한 번!’ 23일 서울 태릉선수촌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12년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단 단복 시연회’에서 모델들이 단복을 선보이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단복은 1948년 런던 올림픽 당시의 단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본보 9일자 A1·6면 참조… 64년前 런던 올림픽 기념휘장 리디자인…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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