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서울=스포츠코리아)
배우 소이현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소이현은 2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종편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소이현의 미모. 새삼 놀라울 것 없는 소이현의 미모지만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더욱 빛났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소이현 여신 포스’, ‘나이가 서른이 다 돼가는데 여전한 미모’, ‘정말 예뻐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해피엔딩’은 시한부 삶을 선고 받은 가장 김두수(최민수 분)가 아내 양선아(심혜진 분)를 비롯한 가족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가족 휴먼코미디로 2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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