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북
온라인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해 직접 사진을 배치하고 글을 써 넣어 자신만의 사진책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20여 개의 테마와 250여 종의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재미와 개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진책 커버 재질을 사진 주제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낱장을 실로 꿰매는 제본 방식을 택해 내구성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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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알록달록 깜찍한 캔디 디자인이 매력인 ‘캔디북’, 알뜰족을 위한 링바인더 형태의 ‘포토로그북’ 등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스탑북은 이탈리아 고급원단과 수입지로 제작되는 명품 포토북 ‘시크북’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커피의 감성을 입힌 빈티지북도 출시했다. 자연 친화적 소재인 크라프트지와 원단을 커버로 해 감성과 멋스러움을 살린 디자인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탑북은 이를 기반으로 탁월한 인쇄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을 겸비한 ‘대한민국 1등 포토북 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