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붉은 피로 그린 ‘피투성이’ 작품 “섬뜩해~”
미국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조던 이글스 작가의 전시회장은 온통 핏빛으로 물들여져 있다. 그의 작품은 드라큘라가 좋아할만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로 그린 그림
작품에 쓰인 피는 도살장에서 얻은 소의 피다. 작가는 피를 가열하거나 태우는 등의 작업을 거쳐 이용한다. 또는 구리와 같은 물질과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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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 영상=YouTube.com
피로 그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