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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구하자”

입력 | 2012-04-04 03:00:00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씨월드에서 환경 캠페인 ‘세이브 더 펭귄’이 열렸다. 펭귄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열린 캠페인 행사장에는 남극의 황제펭귄(맨 앞)과 아프리카의 펭귄이 등장했다. 캠페인을 연 데상트코리아는 “수익금 일부를 극지연구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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