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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아찔… 유세 차량 단상 무너져

입력 | 2012-04-03 03:00:00


2일 오후 7시 20분경 제주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에서 김재윤 후보를 지원하는 연설을 하기 위해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오른쪽)가 유세 차량에 올라섰다가 단상이 7명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지면서 70㎝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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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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