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결혼식장에서 가냘픈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PD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는 아이유'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아이유는 신랑 신부를 바라보며 축가를 부르고 있다. 신랑의 탄탄한 몸매와 대비되는 아이유의 가냘픈 몸매가 눈에 띈다. 부러질 것 같은 다리가 특히 눈에 띈다.
아이유는 지난 21일 일본 데뷔 싱글 '굿데이'를 발매하고 일본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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