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투하츠’ 기념사진(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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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보니 시청률 높을 만 하네!”
드라마 ‘더 킹 투하츠’ 출연진들의 기념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하지원, 이승기, 조정석, 정만식, 최권, 권현상 등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남북단일팀’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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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투하츠’ 기념사진은 지난 7일 강화도에서 진행된 촬영장에서 이뤄졌다. 촬영을 끝마친 후 이재규 PD가 “언제 이런 기념사진을 찍어보겠냐. 다 같이 모여 한 장 찍어놓자”며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멋있다!”,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보니 시청률 높을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킹 투하츠’는 시청률 15.6%(조사기관 TNms)로 수목드라마 1위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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