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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효리’ 미녀배우 궁신량, 민낯 굴욕 ‘충격’

입력 | 2012-03-29 14:43:15

궁신량 민낯 굴욕. 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중국의 이효리’로 불리는 궁신량(25)이 민낯 굴욕을 당했다.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궁신량의 메이크업 전후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궁신량은 중국을 대표하는 섹시 스타지만 그녀의 민낯 사진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궁신량의 민낯 사진은 까무잡잡하고 탄력 없는 피부에 푸석푸석한 머릿결 등 20대로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궁신량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 지우니 완전 다른 사람이네”, “어쩌다 이런 사진이 찍혔나. 정말 충격적이다”, “완전 대 굴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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