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정 박세현 윤선희 최진혜 공저·352쪽·1만5000원·생각비행
그러면 일부 약사들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제대로 묻지도 않고, 약을 복용할 때 조심해야 할 점이나 피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도 설명하지 않고 약만 내주는 경우가 있다.
이는 소비자로서는 엄청난 손해다. 약사에게 자신의 증상과 약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묻는다면 증상에 맞는 약과 올바른 복용법, 주의사항을 들을 수 있는데 말이다.
광고 로드중
지금까지 약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올바로 생각하는 계기를 갖기 바란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