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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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4년 연속 ‘슈퍼스타K’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25일 케이블 채널 Mnet 측은 “가수 이승철을 ‘슈퍼스타K4’ 심사위원으로 확정했다”면서 “지난 1~3시즌과 마찬가지로 남녀 심사위원을 각각 1명씩 추가해, 총 3인의 심사위원 체제로 시즌을 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철은 이로써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부터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승철을 제외한 나머지 심사위원 선정도 확정 단계에 있으며, 막바지 의견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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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심사 방향에 대해서 이승철은 “나를 악마라 불러도 좋다. 그들의 꿈을 위한 것이라면 올해 역시 냉정한 평가와 독설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가자들의 능력을 끌어내고 발전시키는 데 내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4’는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부터 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