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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어린이를 도와주세요”

입력 | 2012-03-16 03:00:00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에서 열린 ‘어린이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서 이승한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캠페인 메신저인 가수 윤도현 씨 등이 제품을 팔고 있다. 이 캠페인 매출액의 2%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