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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고객을 위한 ‘프레지던트 라인’

입력 | 2012-03-16 03:00:00


제일모직 갤럭시는 26일부터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 슈트인 ‘2012 프레지던트 라인’을 15일 선보였다.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타이와 여권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