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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이선균이 주연한 영화 ‘화차’(감독 변영주)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차’는 10일 하루 동안 26만515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은 44만8432명이다.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 선영(김민희)을 찾아 나선 남자(이선균)와 전직 형사(조성하)가 선영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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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stella_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