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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37)이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13)과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빅토리아 베컴은 3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나는 오후. 브루클린과 할리우드 언덕에서 승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말을 못 타봤는데, LA다시 가고 싶어요”, “여기 스코틀랜드에 와서 말 타는 것도 환영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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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빅토리아 베컴 트위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