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사진제공=SBS
소녀시대 서현이 ‘폭탄주’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서현은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소녀시대 언니들이 강제로 폭탄주를 먹였다”고 말했다.
서현은 “일본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자축하는 의미로 소녀시대 언니들과 함께 술 파티를 벌였다”고 운을 뗐다.
한편, 이날 방송은 SM, YG, JYP 소속가수들이 출연한 ‘KPOP STAR’ 특집으로 꾸며져, 소녀시대 서현 외에도 세븐, 박은혜, 박경림, 미쓰에이 수지, 민, 김학철, 케이윌, 최할리, 이현이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