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미친 고음’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서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조성모와 리사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리사는 ‘광화문 연가’의 1막 마지막곡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열창했다. 그는 환상적인 고음으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광고 로드중
한편, 리사는 아버지가 외교관임을 말하며 4개 국어를 할 줄 안다고 고백해 ‘엄친딸’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출처ㅣ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