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연예기획사 이사 역할을 맡은 윤지민. 트렌디한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이끄는 극중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화려한 컬러의 의상을 추구하는 반면, 깨끗한 느낌의 원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의상과 밸런스를 맞춘다.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W퓨리피 유진선 부원장은 “결점없는 피부표현으로 정돈된 이미지를 연출한 뒤, 눈꼬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고 전했다.
윤지민식 아이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은 음영과 라인이 포인트. 옅은 샌드베이지 컬러 섀도로 눈두덩 전체를 블렌딩해 음영감을 준 후, 네이비와 브라운 컬러 섀도를 믹스해 눈꼬리 끝을 살짝 올려 라인을 잡아준다.
광고 로드중
입술은 아이메이크업과 밸런스를 맞추는 누드톤의 핑크립스틱으로 마무리한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이지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kylove07@naver.com>
도움주신 곳·W퓨리피 02-549-6282 랑콤 02-3497-9829 바비브라운 02-3440-2917 스틸라 031-708-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