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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김희선과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여성 브랜드 볼 S/S 화보를 찍었다.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김남주의 전속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한 김성일은 워킹 워먼을 위한 올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로맨틱한 컬러의 자켓,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블라우스, 크리스털 장식의 데님, 모던한 숄더백, 플라워 프린트의 스카프 등 총6가지를 꼽았다.
이에 김희선은 화보를 통해 위에 제안된 패션 소품을 활용해 때로는 여성스럽게,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당당하게 각 의상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스타일리쉬한 모피스 캐주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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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볼(VOLL)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