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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도 깨끗하게

입력 | 2012-02-22 03:00:00


독일 가전회사 밀레는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밀레코리아 전시장에서 최대 14인분(10L) 식기를 씻을 수 있는 ‘G5000’ 시리즈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다. 깨지기 쉬운 와인잔도 넣을 수 있다고 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