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하림과 10구단 창단 추진, 확정된 것 없다”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는 20일 모 언론이 ‘도계시장 1위 하림, 10구단 창단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전북도청 이창만 공보과장은 “도는 구단주 모집을 위해 가능성 있는 여러 그룹과 접촉 중이고 그 중 하나가 하림인 것은 사실이나 확정된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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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