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내 눈에 콩깍지 4부(채널A 오후 7시 20분)
장모는 손자들 재롱 대신 강아지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마음이 불편하다. 신혼여행을 빼면 개들과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서 씨는 공연 중에도 개들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다.
장모는 결혼 6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자녀 계획을 미뤄온 서 씨 부부를 나무란다. 그러나 서 씨는 여전히 나이가 많은 모모에게 신경 쓰느라 2세 계획에 대해 미온적이다.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 사이에서 아내 보라 씨도 답답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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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