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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생일을 맞이해 팬 200여 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1일 생일이었던 손예진은 14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패션그룹 형지 한마음홀에서 생일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손예진은 우크렐라 연주와 노래를 직접 들려주기도 하고,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영화 속 상대역 캐릭터로 구성된 ‘캐릭터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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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절친 윤은혜와 가수 스윗 소로우 등이 깜짝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사진제공=바른손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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