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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송혜교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1월 1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린 MBC 드라마 ‘육남매’ 장남 창희 역을 연기했던 오태경을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태경과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의 앳된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 속 송혜교는 지금과 달리 통통한 몸매에 풋풋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뽀얀 피부도 온데간데없이 까무잡잡하고 건강한 피부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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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최근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하는데 전액을 후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