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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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척척 해내는 ‘달인’ 김병만이 촬영 도중 본인도 몰랐던 여성미를 발견했다.
전국의 시청자로부터 택배를 받아 상류사회의 고품격 삶을 살아가는 JTBC 토요버라이어티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이수근은 시청자로부터 한 택배를 받고 아연실색했다.
도대체 그 택배를 이용 하는 방법을 알 수 없었던 것.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참지 못한 채 ‘달인’ 김병만에게 도움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