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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가 셀카 사진으로 ‘귀요미’에 도전했다.
20일 B.A.P의 팬카페(cafe.daum.net/TS-ASIAN)에는 젤로가 본인 얼굴 크기의 두 배 정도가 되는 안경을 쓰고 장난스럽게 찍은 셀카 사진들이 올라왔다.
핑크색의 테두리에 파란색의 비치는 알이 박혀 있는 안경은 젤로의 눈과 뺨을 완전 덮으면서 조막만한 젤로의 얼굴을 더욱 강조하며 팬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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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TS Entertainment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