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정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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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커플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승승장구’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3일 방송되는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의 신년특집에 출연해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않은 부부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승승장구’측은 “이날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결혼 풀스토리와 함께 생활인이 된 ‘힙합부부’의 일상을 전할 예정이다”며 “한국을 넘어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인정, 세계적인 래퍼 부부로 자리 잡게 된 이들만의 음악세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다룰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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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 아들 조단 군은 참여하지 않으며, 녹화는 22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