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판빙빙(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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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판빙빙(30)이 서울 명동에 나타났다.
20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동 칼국수집을 찾아 가는 판빙빙! 저 화려한 외모로 명동을 누비는! 미녀도 소용없구나. 맛있는 음식앞에서… 좋다고 웃는 빙빙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빨간 코트에 선글라스를 낀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화려한 옷차림과는 상반되게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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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빙빙은 배우 장동건, 오다기리 죠와 함께 영화 ‘마이웨이’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