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정찰기 ‘태양 독수리’. 정보수집 및 정찰용 항공기로 무려 5년 동안 공중에 떠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위), 하늘을 나는 자동차. 비행기로 변신해 수직이착륙으로 비행할 수 있다. CNN 홈페이지(가운데), 벌새 로봇 새 모양의 초미니 초경량 비행체로 실내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왼쪽 아래). 타조 로봇 출발 15초 만에 시속 36km로 달린다(오른쪽 아래).
정윤식 기자 jys@donga.com
무인정찰기 ‘태양 독수리’. 정보수집 및 정찰용 항공기로 무려 5년 동안 공중에 떠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위), 하늘을 나는 자동차. 비행기로 변신해 수직이착륙으로 비행할 수 있다. CNN 홈페이지(가운데), 벌새 로봇 새 모양의 초미니 초경량 비행체로 실내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왼쪽 아래). 타조 로봇 출발 15초 만에 시속 36km로 달린다(오른쪽 아래).